어린이집 귀 학대 공중으로 번쩍 6살원생을 저렇게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어린이 집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가 되어 또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광주 북부 경찰서는 6살 김 모군이 학대를 당해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이 확보한 어린이집 CCTV화면을 확인해 보면 교사가 아이 귀를 잡고 공중에 붕 뜨게 들어올리는데요. 아이가 발버둥치는 모습이 소름돋을 정도였습니다. 참다 못한 아이가 다리로 교사 다리를 감싸자 그 상태로 아이를 교실 밖으로 데리고 나간 장면도 찍혔는데요. 어린이집 귀 학대 사건 이것도 좀 심해보이는데요. 잘못한 아이들에게 학대를 하는건 진짜 도가 지나치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해야죠. 해당 교사는 변명을 한 것이 "아이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그랬고, 그렇게 심하게 한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귀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