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아내 백의의 천사라고 부른 이유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이덕화가 나왔는데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저도 이덕화가나온 집사부일체를 봤는데요. 정말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낚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스승님으로 나왔는데요. 자신은 명인이라며 재미있는 농담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낚시에 인생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며 낚시예찬론을 펼치는 편이었는데요. 그러던 중 이덕화 아내에 대한 언급이 나오기시작했습니다. 이덕화씨가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 때 옆에서 계속 간호해주었던 동네친구이기도 했던 현재 부인분께서는 끝까지 간호를 해주었고 그 사람하고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덕화는 결혼을 해서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요. 사랑이 천국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