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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숨겨왔던 가정사를 공개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인 인생술집에서 솔직한 고백을 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6식구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셋째딸로 일찍부터 집안의 가장이 돼서 동생을 키우고 지금도 계속 부모님을 부양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놀러다니고싶은 마음은 많은데 강박관념때문에 쉽게 놀지 못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지난 2년전에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차를 샀다고도 말했다네요.
이러한 상황이 버거울 때가 있다면서 결국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럼에도 가족에 대한 큰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남다른 남규리 가정사 들어보니 그럼에도 열심히 하고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남규리를 응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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